분명 여기가 맞는데… 촬영하러 섬에 들어왔는데 마을이 너무 조용하다|사라져버린 섬마을 주민들의 행방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“주는 대로 먹어~”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맛있게 요리해 사장님 마음대로 음식 내어주는 섬마을 유일한 밥집|해산물 가득 푸짐한 시골 밥상|한국 섬 여행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그냥 사람 사는 작은 섬인데 육지 사람들이 왜 자꾸 들어오나 봤더니 김영순 씨네 댁만 찾아간다?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가진건 35만원과 손맛 뿐, 돈도 없이 무작정 들어간 섬마을에서 식당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|사람을 살린 식당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직접 잡은 해산물만 가져오면 진수성찬 내어주는 섬마을 밥집|시골 작은 섬에 사람 발길 터져버린 이유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[Full] 한국기행 - 섬마을 밥집 제5부 선유도 어부의 낭만 밥상
[Full] 한국기행 - 섬마을 밥집 제4부 엄마의 손맛이 그립다면, 개도
[Full] 한국기행 - 섬마을 밥집 제3부 팔금도 억순이의 기찬 밥상
[Full] 한국기행 - 섬마을 밥집 제2부 장도, 찬 바람 불면 꼬막
[Full] 한국기행 - 섬마을 밥집 제1부 가을 맛이 펄떡이는 섬, 죽도
방금 잡은 낙지와 갑오징어, 잘하기로 소문난 밥집 사장님께 알아서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나온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🏝섬마을 밥집이 다시 돌아왔다🏝 바다 건너 그 섬엔, 한 번 매료되면 또 찾을 수밖에 없는 손맛의 고수들이 산다|정과 인심이 가득한 섬마을 밥집 모음2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🍚먹다 지치게 만들어준다는 섬마을 민박 인심🍚|하룻밤 묵어가면 무려 여섯 끼를 대접하는 ‘1박 6식’ 민박집|손맛 가득 담은 섬마을 밥상|섬마을 민박 모음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🌊바다가 내어준 각종 해산물로 차려낸 섬마을에서의 한 끼🌊|선상 위의 회 한 접시, 횟배!|밥집 주인이 내 맘대로, 내 멋대로 차려내는 밥집|섬마을 밥집 모음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예약해야지만 먹을 수 있는 섬마을 맛집을 무작정 찾아가 봤더니|보성군 벌교읍 장도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어떤 음식이 나올지 모릅니다🍚 아는 사람들만 알음알음 가는 밥집, 마을에서 직접 나는 재료로만 요리해주는 섬마을 할매의 아침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열 여섯에 엄마를 떠나보낸 섬 마을 밥집 사장님이 동네 할머니들을 챙기는 방법│32년 째 한결같은 손맛으로 작은 섬마을 유명인이 된 여자의 이야기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힙한 할머니들의 건배사 #shorts
섬에 놀러온 사람들 밥 숟가락 하나씩 더 놔주다가 식당까지 차리게 된 부부│선유도 섬마을 밥집 전어회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전라도 어느 섬마을 허름한 밥집은 지나가기만 해도 그냥 밥을 준다. 32년째 엄마들 밥 챙기는 우자씨 식당ㅣ소머리 국밥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